삼양사, 식품 브랜드별 ‘온’택트 마케팅 집중

언론사

입력 : 2020.05.22 12:51

트루스위트, 매실청 레시피ㆍ응용 레시피 제시 집밥 트렌드 대응
상쾌환, 신규 TV 광고ㆍ신제품 출시 기념 퀴즈 이벤트
서브큐, 소상공인ㆍ예비창업자 지원 온라인 세미나

삼양사(대표 송자량)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식품 브랜드별로 다양한 온택트 마케팅을 통해 소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온택트는 비대면을 뜻하는 ‘언택트(Untact)’에 온라인을 통한 외부와의 연결(On)을 더한 개념이다.

프리미엄 당 브랜드 ‘트루스위트(TRUSWEET)’는 매실의 제철을 맞아 공식 홈페이지에 ‘트루스위트 자일로스 설탕’을 활용한 매실청 레시피를 공유하고, 6월 7일까지 퀴즈 이벤트를 한다. 자일로스는 식물계에 광범위하게 존재하는 당의 일종으로, 인체 내에서 설탕 분해효소의 활성을 억제해 설탕의 흡수를 줄여준다. ‘트루스위트 자일로스 설탕’은 일반 설탕과 동일한 단맛을 가져 각종 요리, 담금, 절임, 커피, 음료, 제과, 제빵 등에 일반 설탕과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다. 삼양사는 자일로스 설탕으로 만든 매실청을 이용한 ‘참외 무침 비빔국수’, ‘매실청 소스 탕수육’ 등 다양한 응용 레시피도 함께 제시해 최근 코로나19로 확산된 집밥 트렌드에 대응하고 있다.

숙취해소 제품 ‘상쾌환’은 온라인 이벤트로 신제품 인지도 제고와 브랜드 파워 강화에 나섰다. ‘상쾌환’은 신규 TV 광고 ’상쾌환 아니면 상쾌환’편 온에어를 기념해 공식 홈페이지에서 다양한 경품을 내걸고 퀴즈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지난달에는 ‘상쾌환 스틱형’ 출시를 기념해 ‘상쾌환 스틱형 스타일’ 이벤트를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했다.

삼양사의 식자재 유통사업 브랜드 ‘서브큐’는 코로나19로 타격을 입은 자영업자, 소상공인 등을 위한 온택트 마케팅을 벌이고 있다. 지난달에는 차ㆍ음료 전문업체 삼원티앤비와 함께 소상공인 및 예비창업자를 위해 ‘베이커리 및 카페 음료 세미나’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또, 코로나19 극복을 기원하며 ‘마음을 전해 봄’이라는 댓글 이벤트를 이달 25일까지 서브큐 홈페이지에서 열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의료진, 소상공인을 비롯해 가족, 친구 등에게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한다.

삼양사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소비자와 직접 만나기가 어려워지면서 온라인을 통한 소통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실시간 온라인 방송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온택트 마케팅을 더욱 강화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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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저널 김윤경 기자 apple@foo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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