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트족 늘면서 편의점 샐러드도 인기…GS25, 전년比 188% ↑

언론사

입력 : 2020.03.24 13:41

▲불고기계란샐러드 (사진=GS리테일 제공)
▲불고기계란샐러드 (사진=GS리테일 제공)

기온상승과 집콕 문화 확대 속 편의점 샐러드가 인기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샐러드 18종의 3월1일~23일까지의 매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샐러드 분류 매출은 전월 동기간 대비 48.5%, 전년 동기간 대비 188%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4일 밝혔다.

GS25는 최근 낮 기온이 최고 19.5도까지 상승하면서 얇아진 옷차림에 체중 조절을 시작한 고객과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 속 증가하는 홈트(홈트레이닝)족이 샐러드로 한끼 식사를 대용하는 트렌드가 크게 증가하면서 전월, 전년 동기간 대비 샐러드 매출이 큰 폭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다.

GS25는 최근 샐러드 열풍과 샐러드로 한끼 식사를 대체하는 트렌드를 반영해 불고기계란샐러드박스를 이번에 선보였다.

불고기계란샐러드는 단백질을 보강한 콘셉트의 신상품으로 내용물로는 불고기가 주요 토핑 재료로 사용됐고 각종 채소와 렌틸콩, 방울토마토, 계란, 계란샐러드, 옥수수콘샐러드로 구성됐다. 샐러드와 가볍게 곁들여 취식 할 수 있도록 빵도 함께 동봉 돼 있어 맛과 영양, 포만감까지 모두 잡았다.

GS25는 고기, 빵, 다양한 채소로 구성돼 맛, 영양, 포만감까지 모두 갖춘 불고기계란샐러드가 특히 체중조절을 시작하는 다이어트 입문자에게 큰 호응을 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오상 GS리테일 샐러드 담당 MD는 “기온 상승 속 체형관리 및 식단 관리를 위해 편의점샐러드를 찾는 고객이 크게 늘고 있다”며 “GS25는 크게 늘어난 샐러드 구매 고객을 위해 전문점 이상의 맛과 다양한 콘셉트의 샐러드를 지속 기획해 선보임으로써 고객 선택의 폭과 만족감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august@mdtoday.co.kr

  • * Copyright ⓒ 메디컬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 * 본 기사의 내용은 헬스조선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인기뉴스 의료계뉴스 최신뉴스
     
     
    의료행사전체보기+
    의료 건강 전문가를 위한 의료 건강 뉴스레터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