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사태 지속…라면ㆍ즉석밥 등 가격↑

일반공산품 판매 가격 상승

언론사

입력 : 2020.03.24 07:0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생활필수품 가격이 오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한국소비자원이 운영하는 가격정보 종합 포털사이트 참가격에 따르면 가공식품, 일반공산품 등 주요 제품의 3월 판매 가격(둘째주 기준)이 지난달과 비교해 올랐다.

참가격은 전국 대형마트, 기업형 슈퍼마켓, 백화점, 전통시장, 편의점 등에서 판매하는 제품 판매 가격을 조사하고 제공하고 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수요가 많았던 라면, 즉석밥 등 가공식품 가격이 올랐다. 삼양라면(5개입)은 3422원에서 3495원으로, 신라면(5개입)은 3630원에서 3660원으로 올랐다. 진라면(순한맛, 5개입)도 2972원에서 3012원으로 올랐다.

또한 맛있는 오뚜기밥(210g, 3개입)은 3798원에서 3997원, CJ 햇반 컵반 미역국밥(167g,)은 2950원에서 3096원으로 올랐다.

일반공산품 판매 가격도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건전지 듀라셀 울트라 파워체크 AAA(2개입)은 3019원에서 3384원으로 올랐다.

고무장갑 크린랩(중 사이즈)은 4410원에서 4880원으로 상승했으며 부탄가스는 2403원에서 2563원으로 올랐다.

섬유탈취제 샤프란 케어 은은한 향(900㎖) 6777원에서 7430원으로, 페브리즈 깨끗한 무향(37㎖)은 5374원에서 5423원으로 올랐다.

잘풀리는집 보습미용티슈(3개입)는 9199원에서 9545원으로, 크리넥스 디럭스(3개입)는 7438원에서 7719원으로 올랐으며 크리넥스 데코 소프트3겹(24롤)은 2만1075원에서 2만1282원으로 올랐다.


메디컬투데이 박정은 기자 pj9595@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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