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의료기관만 선지급 하던 요양급여···‘전국’으로 확대

TK의료기관·확진자 발생기관 등 전년도 급여비 100% 지급

언론사

입력 : 2020.03.23 18:11

출처:의사신문
출처:의사신문

기존 대구·경북 소재 의료기관에만 지원하던 요양급여비용 선지급 대상을 전국으로 확대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경북지역의 의료기관을 지원하기 위한 '건강보험 요양급여비용 선지급 특례'를 23일부터 전국으로 확대·시행한다고밝혔다.

접수는 23일부터 공단 본부·지역본부에서 가능하다. 대구·경북지역에 한해 '2019년 3~4월 동안 지급된 요양급여비용 선지급을 2019년 3~5월 3개월로 확대했기 때문에, 이미 신청 접수된 대구·경북 지역도 타 지역과 같이 5월에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대구·경북 의료기관이나 감염병 관리기관, 확진자 발생·치료 기관 등 직접적 영향이 있는 기관은 '전년도 3~5월 평균 급여비'의 100%, 그 밖의 의료기관은 '90%'를 지원한다.

공단 관계자는 "공단은 코로나19로 인해 경영난을 겪고 있는 의료기관을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선지급 전담팀을 꾸렸다"며 "일선 요양기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의사신문 이한솔 기자 lhansol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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