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제약사, 라니티딘 대체 제제 ‘파모티딘’ 허가 이어져

대웅제약 등 품목허가…관련 시장경쟁 치열 예상

언론사

입력 : 2019.12.03 07:41

최근 발암우려물질이 검출돼 판매 금지된 라니티딘 제제의 대체의약품으로 ‘파모티딘’ 제제의 품목허가가 이어지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품목허가 승인 현황을 보면 라니티딘 판매금지 이후 파마티딘 제제의 단일제 의약품은 8품목이 허가를 받았다.

이 시기 허가를 받은 제약사는 화일약품과 경동제약, 유한양행, 보령바이오파마, 휴온스, 대웅제약, 아리제약, 서흥 등이다.

이처럼 대형 제약사들도 가세를 하면서 티딘계열 시장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대웅제약은 라니티딘 복합제 알비스가 판매 금지되면서 매출하락이 불가피해졌으나 파모티딘 제제인 ‘파모트라정’을 허가 받으면서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파모티딘은 동아ST의 ‘가스터’가 오리지널약물로 최근 일동제약과 공동판매를 시작했다.


메디컬투데이 손수경 기자 010tnrud@mdtoday.co.kr

  • * Copyright ⓒ 메디컬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 * 본 기사의 내용은 헬스조선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인기뉴스 의료계뉴스 최신뉴스
     
     
    의료행사전체보기+
    의료 건강 전문가를 위한 의료 건강 뉴스레터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