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식품위생법 위반 업체 27곳 적발

식약처, 선물용 초코릿 제품 점검 결과 발표…총 3600곳 점검

언론사

입력 : 2019.11.07 09:51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일명 ‘빼빼로데이’와 ‘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지난달 21일부터 25일까지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과자·초콜릿 등 식품 제조·판매업체 3600곳을 점검해‘식품위생법’을 위반한 업체 27곳을 적발했다고 7일 밝혔다.

주요 위반내용은 ▲건강진단 미실시(12곳) ▲유통기한 경과 제품 보관(6곳)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5곳) ▲기타(4곳) 이다.

적발된 업체는 관할 지자체가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실시하고, 3개월 이내에 다시 점검하여 개선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또한, 제과점·편의점 등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선물용 제품(막대과자·초콜릿 등)에 대한 수거·검사(539건)와 수입통관 단계 정밀검사(291건) 결과는 모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계절별·시기별로 소비가 많아지는 식품에 대해서는 집중적인 지도·점검 등 철저한 안전관리를 통해 소비자가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품을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적발된 위반업체는 ▲주식회사 오루콘에프앤비 ▲라플뤼 ▲서해안식품 ▲서해안민속식품 ▲이성당 서수공장 ▲농업회사법인 ▲데이웰 ▲주식회사소부당 ▲맘스브레드제조 ▲현대마트 ▲델리파티세리 ▲쉐라메르과자점 ▲곤트란쉐리에 ▲청라점 ▲인디오븐 ▲롤링핀 ▲빵굽는마을 ▲토스트굽는 ▲사람들 ▲그린브라우니(낭월점) ▲파리바게뜨(울산신정현대점) ▲빵촌 ▲다온숲 CAFE&BAKERY ▲베이커리팩토리 ▲크로와상베이커리 ▲라두스블랑제 ▲크로와상베이커리 ▲서원유통탑마트 양산범어점 ▲빵굽는 사람들 ▲더휘게 ▲카페비앙 등이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 ed3010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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