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현장] 기동민 의원 “소방청과 의료기관평가인증원 간 '안전등급' 결과 달라”

언론사

입력 : 2019.10.08 18:11

▲ 기동민 의원 (사진 = 박제성 기자)
▲ 기동민 의원 (사진 = 박제성 기자)

“소방청과 의료기관평가인증원과 안전등급 다르네”

제20대 국회 하반기 보건복지위원회 8일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기동민 의원은 “한원곤 의료기관평가인증원장에게 김포요양병원 화재사건에 대해 ”평가인증원에서 시설물 점검결과와 소방청에서 진행한 점검결과가 완전히 상반된다. 소방청은 위험하다고 평가를 내린 반면 평가인증원은 상위 등급을 내려 안전에 이상이 없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는 완전히 모순되며 특히 의료평가인증원에서 내린 결과보다 소방청에서 내린 결과가 더 신뢰할 수 있는 평가가 아니겠냐”며 질타했다.

아울러 “전체 요양병원 약 620개 정도중에 조사인력은 52명 정도 밖에 되지 않았다”라며 “특히 의료평가인증원은 소방방재를 전문적으로 점검하는 인력을 단 1명도 투입하지 않았다”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한원곤 원장은 “ 점검 조사표 항목에 의해서 점검을 했다”면서 반박했다.

그러자 기 의원은 “소방점검에 대한 인력충원의 제도적 노력 좀 하라”고 질타했다.


메디컬투데이 박제성 기자 do84053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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