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디파마-프레스티지 계약, 셀트리온과 겹치지 않아…영업력 강화 차원”

언론사

입력 : 2019.07.11 09:41

셀트리온이 먼디파마와 프레스티지 바이오파마가 체결한 계약은 먼디파마의 바이오시밀러 영업력 강화 차원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최석원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프레스티지 바이오파마는 최근 EMA에 허가 신청한 허셉틴 바이오시밀러에 대한 글로벌 판매 계약을 성공적으로 성사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또 지난해 알보젠과 동유럽 판권 계약, 올해 러시아 소재의 기업 파마파크와 러시아 및 CIS 국가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

이어 “이슈가 되었던 것은 먼디파마와 프랑스, 스페인, 포르투갈, 오스트리아 등 9개 국가의 판권 계약을 했다는 점”이라며 “본래 먼디파마는 지난해 3월 셀트리온과 허쥬마에 대한 영국, 독일, 이탈리아 등 7개국에 대한 판매 계약을 체결했었다”고 설명했다.

“프레스티지 바이오파마와 체결한 판권 계약 국가들이 기존 셀트리온과 체결한 계약과 겹치지 않는 것을 볼 때, 이는 먼디파마가 바이오시밀러 영업력을 강화해 나가는 차원으로 보는 것이 타당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지용준 기자 yjun8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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