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어린이집·유치원·장례식장 등 식품취급시설 980곳 점검

언론사

입력 : 2019.06.10 12:12

인천시는 고온 다습한 여름철 집단 식중독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최근 3년간 식품위생법 위반 이력이 있는 학교급식소, 식품판매업소, 어린이집과 유치원 급식소, 대학교 및 장례식장 등 식품취급업소에 대해 11일부터 28일까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식중독에 면역력이 취약한 계층인 어린이집과 유치원 급식시설 및 대학교·장례식장내 식품취급업소 등 980개소를 대상으로 시 및 군·구,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합동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항목은 ▲식품의 위생적 취급 및 식자재 관리상태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보관 여부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등 영업자 준수사항이며, 위생 점검 결과 위반사항에 대하여는 시정명령, 과태료 부과, 영업정지 등의 행정처분 조치할 예정이다.

아울러, 급식소 조리음식 및 대학교내 음식점에서 샐러드, 샌드위치 등을 수거해 병원성대장균, 살모넬라 등 식중독균 검출 여부 검사와 위생종사자에 대해 식중독 예방 현장지도·홍보도 병행해 실시한다.


메디컬투데이 이한솔 기자 lhs783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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