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에게 불법 문신에 폭행까지…40대 집유·벌금형

언론사

입력 : 2019.04.15 19:22

청소년에게 불법으로 문신을 시술하고 시술비를 주지 않는다며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광주지법 형사5단독은 보건범죄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 위반과 폭행 혐의로 기소된 A(42) 씨에 대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벌금 100만원을 선고했다.

의료인이 아닌 A씨는 지난해 7월 B(15)군으로부터 80만원을 받기로 하고 이른바 타투머신 등을 이용해 B군의 팔과 다리에 문신을 시술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또한 B군이 문신 시술을 받은 후 대금을 지급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폭행한 혐의도 받고 있다.

재판부는 “범행의 죄질과 위험성, 범행 경위, 피해 정도 등을 고려해 형을 정했다”고 설명했다.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choice051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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