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급 중단’ 예정됐던 미토마이신씨, 올 8월까지 국내 안정 공급

언론사

입력 : 2019.03.14 13:02

만성림프성백혈병 등에 사용중인 국가 필수 의약품 ‘미토마이신씨교와10mg’주에 대한 공급 중단 위기가 풀렸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미토마이신씨 수입업체가 오는 8월말까지 계속 공급 의사를 밝혀왔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미토마이신씨 제품의 국내 공급은 차질 없이 안정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아울러 식약처는 미토마이신씨에 대한 안정적 공급을 위해 보건복지부 및 국내 제약사와 협의를 추진, 동일 성분의 의약품 허가를 보유중인 국내 제약사에서 올해 6월까지 동 제품을 생산 및 공급이 가능하도록 조치했다.

한편, 식약처는 의료현장에서 환자 치료를 위해 사용되는 의약품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범부처 합동 '국가필수의약품 안정공급협의회'를 구성‧운영, 필수 치료제에 대한 안정 공급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의약품 공급 부족에 대해 사전 대응하기 위하여 의료현장에서 의약품 수급 여부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현장 의약품 수급 모니터링 센터'도 운영 중이다.


메디컬투데이 지용준 기자 yjun8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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