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전 구민 ‘안전보험’ 본격 시행

언론사

입력 : 2019.02.11 18:42

서울시 강동구가 구민 안전을 위해 처음 도입한 ‘구민안전보험’ 가입을 완료하고 1년 동안 본격 시행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구민안전보험은 구민이 각종 재난, 사고 등으로 피해를 입었을 때 구청과 계약한 보험사로부터 보험금을 지급받는 제도다. 전국 어디서 사고가 나든 1인당 최고 1천만 원을 보상받을 수 있다.

강동구는 지난해 12월 ‘서울특별시 강동구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 조례’를 일부 개정해 제도 시행을 위한 법과 재정적 근거를 마련했고, 올해 1월 24일 보험사와 계약을 체결했다.

보장 범위는 폭발·화재·붕괴·자연재해로 인한 사망과 후유장해, 대중교통 이용 중 사고 및 강도에 의해 발생한 사고 사망과 후유장해 등이다. 만 12세 이하 어린이의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도 해당하며 보장기간은 2019년 1월 25일부터 내년 1월 24일까지 1년이다.


메디컬투데이 이한솔 기자 lhs783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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