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마리서치 '콘쥬란', 신의료기술 인정

슬관절 골관절염 대상 폴리뉴클레오티드나트륨 주사…히알루론산과 기능 개선 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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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9.01.14 22:51

[의학신문·일간보사=안치영 기자] 파마리서치프로덕트의 관절강 주사 의료기기 `콘쥬란`이 신의료기술로 인정받았다.

보건복지부는 이와 같은 내용을 담아 개정한 `신의료기술의 안전성 유효성 평가결과 고시`를 지난 14일 발령했다.

`콘쥬란`의 사용대상은 슬관절 골관절염(Kellgren-Lawrence grade I, II, III) 환자로 슬관절강 내 주사바늘을 삽입, 관절액 누출을 확인한 뒤, 폴리뉴클레오티드나트륨을 주사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복지부는 `폴리뉴클레오티드나트륨을 이용한 관절강내 주사`가 심각한 합병증이 보고되지 않고, 시술 관련 합병증은 모두 경미한 수준으로 안전성이 수용 가능한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복지부에 따르면 기존기술(히알루론산을 이용한 관절강내 주사)과 비교 시 통증 완화, 관절 기능 개선에 유사한 정도의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복지부는 이번에 개정된 고시를 통해 `콘쥬란`과 함께 `질편모충 항원 검사 [일반면역검사]`, `이명 장애 척도 검사`도 함께 신의료기술로 인정했다.


의학신문 의학신문 안치영 기자 synsizer@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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