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득' 줄면 심장 건강도 나빠져

언론사

입력 : 2019.01.14 21:22

▲개인적 수입의 변동이 큰 것이 수입 변동 후 10년내 사망 위험과 심혈관질환 발병 위험이 높아지는 것과 연관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이미지스톡)
▲개인적 수입의 변동이 큰 것이 수입 변동 후 10년내 사망 위험과 심혈관질환 발병 위험이 높아지는 것과 연관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이미지스톡)

개인적 수입이 심장질환 발병 위험과 사망 위험을 높이는 것과 연관이 있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마이애미대학 연구팀이 '순환기학지'에 밝힌 연구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연구기간중 총 106건의 심혈관질환과 164건의 사망이 발생한 가운데 연구결과 개인적 수입의 변동이 큰 것이 수입 변동 후 10년내 사망 위험과 심혈관질환 발병 위험이 높아지는 것과 연관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수입 변동이 가장 클 경우 사망 위험과 뇌졸중, 심부전 혹은 심장마비 발병 위험이 각각 2배 가량, 2배 이상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가 인과관계를 규명한 연구는 아니지만 이번 연구를 통해 수입에서의 대규모 감소가 심장 건강에 치명적이고 조기 사망을 유발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곽경민 기자 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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