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병원, 일본 와카야마대병원과 국제학술대회 개최

언론사

입력 : 2019.01.14 21:02

▲제9차 와카야마대학병원-아주대학교병원 간담췌외과 학술대회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아주대병원 제공)
▲제9차 와카야마대학병원-아주대학교병원 간담췌외과 학술대회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아주대병원 제공)

아주대병원 간이식 및 간담도외과는 지난 11일 본관 1소강당에서 일본 와카야마대학병원 제2외과와 공동으로 ‘제9차 와카야마대학병원-아주대학교병원 간담췌외과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학술대회에는 아주대병원 외과 홍성연 교수가 ‘좌측 담낭 기형을 가진 간 기증자의 우엽을 이용한 생체 간이식’이란 주제로 발표한 것을 비롯해 양 기관 의료진은 간·췌장·담도 수술에 관한 총 10편의 구연발표와 2편의 포스터를 발표하며 최신 지견을 나눴다.

두 병원은 지난 2014년 6월부터 매년 두 차례씩 꾸준히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16년 10월에는 단일 진료과 차원의 교류에서 더 나아가 학술교류 뿐만 아니라 교육, 연구, 직원연수 등 다방면의 협력을 목적으로 한 MOU를 체결한 바 있다. 이러한 일환으로 지난 2018년 1월 아주대병원 재활의학과 직원 2명이 와카야마대학병원에서 연수를 받는 등 앞으로 직원 연수와 더불어 교육, 연구분야 등에서 활발한 교류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학술대회를 위해 와카야마대학병원 히로키 야마우 병원장외 7명의 의료진은 11일부터 13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아주대병원을 방문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 ed3010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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