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 기술로 완성된 성장기 청소년용 안마의자 ‘하이키’

언론사

입력 : 2019.01.14 18:52

▲청소년용 안마의자 하이키 (사진=바디프랜드 제공)
▲청소년용 안마의자 하이키 (사진=바디프랜드 제공)

바디프랜드가 세계 최초로 성장기 어린이 및 청소년용 안마의자 ‘하이키(Highkey)’를 출시한 가운데, 제품에 적용된 주요 특허기술도 화제가 되고 있다.

하이키는 무릎, 척추 성장판 주위를 누르고 문지르고 잡아당기는 마사지와 학생들의 기억력, 집중 증진에 유용한 ‘브레인 마사지’로 신체 그리고 두뇌에 유익한 자극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헬스케어 제품이다.

특히, 하이키에 적용된 자동 안마 프로그램이 특허로 등록돼 주목을 받고 있다. 먼저 하이키의 성장판 자극 마사지 ‘쑥쑥 프로그램’은 ‘성장판 주변을 자극하고 정서적 안정을 촉진하는 마사지 기능을 갖춘 안마의자(특허 제10-1675453호)’와 ‘키 성장을 위한 성장판 자극 기능을 갖는 안마의자(특허 제10-1915898호)’로 특허 등록을 마쳤다.

쑥쑥 프로그램은 다리 성장판 주위를 자극하는 ‘하체 쑥쑥’과 척추 성장판 주위를 자극하는 ‘상체 쑥쑥’, 상체와 하체를 동시에 마사지하는 ‘전신 쑥쑥’으로 구성됐다.

하체 쑥쑥은 대퇴골 원위부(무릎 상부)와 발을 안마의자 다리부에 설치된 에어백으로 고정한 가운데 위, 아래로 잡아당기는 스트레칭 마사지로 무릎 주위 성장판과 그 주변부에 자극을 가하는 방식이다. 상체 쑥쑥은 양측 어깨와 골반을 고정한 채 안마볼이 프레임을 따라 척추 성장판 주위를 누르고 문지르며 자극을 가하도록 설정됐다. 마사지를 받는 동안 다리 안마부에 적용된 발열기능을 활용하면 성장판 주위를 따뜻하게 하는 온열효과도 볼 수 있다.

브레인 마사지도 하이키가 자랑하는 특허 등록된 안마 기술이다.

브레인 마사지는 두뇌를 각성시키는 물리적 마사지와 바이노럴 비트(서로 다른 주파수의 두 소리를 양쪽 귀에 들려줬을 때 두뇌에서 인지하는 제3의 소리로, 뇌파를 동조해 휴식을 유도하거나 인지기능을 높여주는 효과가 있다)가 적용된 힐링음악을 함께 제공, 정신적 피로 해소를 통해 집중력과 기억력을 향상시키는 마사지 프로그램이다.

특히 브레인 마사지는 특허 등록(브레인 마사지를 통해 집중력을 향상시키는 안마의자, 특허 제10-1858927호 / 브레인 마사지를 수행하는 안마의자, 특허 제10-1858928호)과 함께 임상시험으로 인지능력 향상 효과도 입증됐다. 임상 결과를 담은 연구논문은 국제 SCI급 학술저널에 게재돼 전 세계적으로 역량을 인정 받기도 했다.

아울러 마사지가 진행되는 동안 안마의 세기와 제품의 각도를 조절해 편안한 잠을 유도하는 ‘수면 프로그램’(특허 제10-1179019호)도 성장기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건강관리에 유용한 기능이다.

수면 프로그램 역시 임상으로 그 효능이 확인됐는데, 임상 결과 수면에 이르는 시간인 수면잠복기가 기존 30.6분에서 23.3분으로 약 7분이 짧아졌고, 수면무호흡지수는 9.05에서 6.99로, 호흡곤란각성지수는 6.34에서 4.16으로 각각 감소하는 등 수면의 질 개선이 지표로 확인됐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성장기 어린이와 청소년용 안마의자인 하이키는 주요 기능이 특허로 등록됐을 정도로 회사의 R&D 역량이 총집약된 세계 최초의 헬스케어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바디프랜드는 안마의자의 의학적 효능 구현과 입증을 위한 R&D에 더욱 매진해 세상에 없던 제품과 기능을 선보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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