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도 12개 의대·의전원 의학교육 평가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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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9.01.14 16:12

[헬스코리아뉴스 / 이민선 기자] 2018년도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평가에서 모두 12개 기관이 인증을 통과했다.

한국의학교육평가원(의평원)은 2018년도에 강원, 건국, 경상, 동아, 순천향, 울산, 원광, 을지, 인하, 전남, 중앙, 차, 한림 등 13개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의대·의전원)을 대상으로 의학교육 평가인증을 시행, 이가운데 11개 대학에 대해 4년 인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가운데 강원, 건국, 차의대는 2017년도 의학교육 평가인증에서 ‘조건부 인증’을 부여받아 2018년도에 재평가를 실시한 대학이다.

의평원은 "강원, 건국, 차의전원은 괄목할 만한 개선을 이루었고, 향후 실적을 누적해야 할 사항에 대해 적절한 개선계획을 수립하는 등 평가인증기준을 일정 수준 이상 충족하여 ‘4년 인증’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순천향대의대는 ‘조건부 인증’을 부여했다. 울산대의대는 재심사를 신청, 현재 재심 절차를 진행 중이다.

교육 인증단 규정 제11조에 따르면, 인증은 대학이 인증기준을 충족한 경우에 해당하며, 조건부 인증은 한시적 인증에 해당한다. 조건부 인증의 경우 대학이 인증기준을 충족하지 못하였으나 1년 이내에 개선이 가능한 경우로 조건부 인증을 받은 순천향대의대는 올해 재평가를 받아야 한다.


헬스코리아뉴스 이민선 기자 admin@hkn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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