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호스피스 수가 시범사업 참여기관 공모

14일부터 23일까지 접수

언론사

입력 : 2019.01.14 15:41

출처:메디칼업저버
출처:메디칼업저버

[메디칼업저버 신형주 기자] 심사평가원은 14일부터 23일까지 호스피스 수가 시범사업 확대 참여기관을 공모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호스피스 시범사업 참여 신청서와 호스피스 인력현황 등 운영 현황을 작성해 23일까지 우편 또는 웹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요건은 '연명의료결정법' 제25조에 따라, 호스피스전문기관의 지정기준에 따른 시설, 인력 등을 충족하는 요양기관을 대상으로 한다.

심사평가원은 시범기관선정위원회 논의를 거쳐 2월 초순 경 참여기관을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기관은 준비과정을 거쳐 3월부터 시범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김정옥 의료수가 실장은 "이번 호스피스 수가 시범사업 확대 공모는 가정정·자문형 호스피스 건강보험 수가 시범사업이 안정적인 건강보험 제도로 정착 할 수 있게 하기 위한 것"이라며 "많은 기관들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2026년 초고령사회를 대비한 지역사회 돌봄 구현을 위해 가정형·자문형 호스피스가 많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메디칼업저버 신형주 기자 hjshin@m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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