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44년생 어르신들 무료 치매검진 실시

언론사

입력 : 2019.01.14 15:22

▲ 치매검진 받고 있는 어르신 모습 (사진=동작구 제공)
▲ 치매검진 받고 있는 어르신 모습 (사진=동작구 제공)

서울시 동작구가 올해 1월부터 만 75세(1944년생)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치매 검진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구는 치매의 위험도가 급격히 높아지는 연령 만 75세 어르신 전체를 대상으로 2017년부터 3년째 필수검진으로 치매 검진사업을 전국 최초로 실시하고 있다.

동작구보건소는 평일 오전 9시부터 12시, 동작구 치매안심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신분증을 지참하고 방문하면 검사를 받을 수 있다.

1차 검진 후 인지 저하자로 판명되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에게 2차 정밀검진을 받게 된다. 추후 치매가 의심되면 구와 협약을 맺은 보라매ㆍ중앙대학교병원 등 3차 최종 확진을 받아볼 수 있고 원인확진검사비는 소득과 상관없이 구에서 일부지원하고 있다.

15일부터 17일까지 사당두산위브아파트 경로당 외 2곳으로 치매안심센터 직원이 방문해 교육 및 선별검진을 진행한다. 교육은 ▲치매란 무엇인가? ▲치매바로알기 ▲치매예방법 등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내용으로 꾸며졌다.

김형숙 건강관리과장은 “앞으로도 조기검진과 지속적인 관리 등 다양한 치매예방 사업을 통해 치매 걱정 없는 동작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이한솔 기자 lhs783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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