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지온, 발기부전 치료제 '자이데나' 美 진출 박차

언론사

입력 : 2019.01.14 14:52

메지온이 발기부전 치료제 '자이데나'의 미국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올해 하반기 중으로 미국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메지온은 지난 11일 미국 시카고와 뉴욕에서 북미 투자자들 대상으로 기업설명회(IR)을 열고 유데나필 개발에 대한 사업진행 현황을 설명했다.

IR 자료에 따르면 폰탄치료제로 개발 중인 유데나필은 지난달 FUEL 3상임상의 마지막 피험자방문이 완료됐다. 회사는 지난 4분기에 FDA로부터 유데나필의 EAP 프로토콜 허가를 획득하고 상품명 신청 등 글로벌 상표권 등록절차도 마치는 등 미국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유데나필은 동아ST가 개발한 발기부전 치료제 자이데나의 주성분으로, 메지온은 동아ST로부터 유데나필의 폰탄치료제 적응증에 대한 모든 권리를 넘겨받고 개발을 진행해 왔다.


메디컬투데이 지용준 기자 yjun8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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