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바디 김경락·김구현 팀장, 무역의 날 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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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12.07 18:02

[의학신문·일간보사=오인규 기자] 체성분분석 전문 기업 인바디는 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55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혈압계 매출 성장가도를 이끈 김경락 팀장, 인바디 품질관리의 기준을 정립한 김구현 팀장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회사도 3,0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는 등 겹경사를 이뤘다.

먼저 김경락 팀장<사진>은 인바디 혈압계 BPBIO Series를 최근 3년 평균 20%대의 인바디 매출 성장률을 상회하는 30% 이상의 성장률로 매출을 견인했다. 기존 시장을 벗어나 새로운 시장을 발굴해 낸 공적이 높이 평가됐다. 그는 "외산이 우세한 혈압계 시장에서 인바디 혈압계로 경쟁력을 증명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구현 팀장은 `김구현팀`과 `김구현 테스트`의 존재가 공적을 증명한다. 전공인 산업경영공학과 실무를 접목해 품질 관리 시스템을 획기적으로 개편하고 불량률을 현저히 낮추는데 큰 기여를 했다. 인바디는 품질 시스템의 신뢰도는 곧 시스템 기획자의 신뢰와 직결되기에 `김구현 테스트`로 명명하며 가치를 인정하고 있다.

2018년 인바디 임직원들이 각 분야에서 권위를 자랑하는 외부 기관의 상을 잇달아 수상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인바디는 채용 과정에서부터 지원자 개개인의 강점을 파악하고 임직원들을 전문가로 성장시키는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각 수상자들은 기술 개발과 특허경영, 매출성장, 품질관리 부문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경락 팀장과 김구현 팀장의 공적 역시, 모두 인바디 만의 인재육성제도이자 업무 방식인 `과제업무`의 결과다.


의학신문 의학신문 오인규 기자 529@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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