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씨티 IR총괄 임원, 장내매수한 이유는

언론사

입력 : 2018.12.07 15:22

코스닥 상장사 에이씨티 현직 임원이 주식을 장내매수해 주목되고 있다.

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상균 에이씨티 IR총괄 전무는 이날 4672원에 2130주를 장내 매수했다.

증권가 출신인 이 전무가 에이씨티로 자리를 옮긴 뒤 첫 자사주 매입이다. 이 전무는 HSBC증권, 도이치증권, KB증권 등에서 기관투자자 대상 영업을 맡았던 인물.

이번 자사주 매입은 바이오사업 본격화를 앞두고 회사가 저평가됐다고 판단, 성장성에 주목한 것으로 풀이된다.

에이씨티는 올해 암 조기 진단 및 차세대 염기서열분석(NGS)을 하는 이스라엘 바이오기업 진소트의 2대 주주로 올라서며 바이오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 에이씨티 자회사 진소트는 지난달 초 일본 후지츠(Fujitsu)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항암 바이오 사업에 인공지능(AI) 분야를 접목시킨 조기 암진단 관리 등 바이오인포메틱스 사업 진출 계획을 밝힌바 있다.

회사는 내달 10~11일 양일간 미국 뉴욕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2018 암 유전체 컨퍼런스(Cancer Genomics Conference)’를 개최하고 진소트는 암 진단방법의 새로운 기준이 될 액체생검에 대한 연구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메디컬투데이 임우진 기자 woojin180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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