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억 지원 난임우울증 상담센터 선정 과정에 NMC 원장 개입 논란’ 관련 반론보도문

언론사

입력 : 2018.12.07 15:22

본 인터넷 신문은 지난 11월 7일자 의료면에서 ‘수억 지원 난임우울증 상담센터 선정 과정에 NMC 원장 개입 논란’이란 제목으로, ‘권역 난임·우울증 상담센터’ 선정과정에서 국립중앙의료원(NMC) 정기현 원장의 입김설이 제기됐다...중략...1차 공모때 탈락했던 현대여성아동병원이 센터로 지정될 수 있었던 이유는 산부인과 전문의인 센터장 밑에 정신과 전문의를 자문의 형태로 둘 경우 센터를 운영할 수 있는 규정 때문이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사업선정을 위해 기준을 완화한 것이 아니냐는 것’이라고 보도하였습니다.

그러나 전라남도에 확인 결과, 선정위원회의 공모 심사는 전남도청으로부터 독립된 심사위원들에 의해 이루어지고, 그 심사 결과는 단 한 번도 외부에 공개된 적이 없어, 현대여성아동병원이 1차 선정에서 지정되지 않은 공식적인 이유를 알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센터 선정을 위한 사업 운영지침에 의하면, 지역 여건을 고려하여 필요시 수탁기관의 의료인이 아닌 타 의료기관 인력 활용이 가능하며, 센터장이 산부인과 전문의인 경우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1인 이상을 임상자문의로 위촉하고 상담업무를 할 수 있다고 규정된 바, 이는 최초 위 운영지침이 마련될 당시부터 시행된 것이므로, 그 기준을 완화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려왔습니다.

또한, 난임·우울증 상담센터는 국가가 책임져야 하는 필수의료서비스에 해당하나 자부담에다 지원규모가 작아 수익성이 떨어져 일반 민간병원들은 그 운영을 회피하고 있어 전혀 이권 사업이라 할 수 없음을 알려 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choice051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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