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위협 임직원 ‘회장직무대행 사퇴’ 촉구

언론사

입력 : 2018.12.07 14:12

출처:덴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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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위협 임직원들이 회장직무대행의 사퇴를 촉구했다.

대한치과위생사협회 홍보위원회는 7일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이현용 회장직무대행자는 몇몇 임직원들의 비협조로 인해 회장 선출이 수행되지 못하고 있다는 글을 작성하고, 이 같은 내용이 최근 치과계 전문지에 사실인 양 기사화돼 충격을 던졌다"며 "협회 일부 임·직원들은 이 같은 독단적인 `월권행위`와 `사실호도`를 강력하게 규탄하며 자진사퇴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치위협 중앙회는 올해 실시한 서울시치과위생사회 회장 선거와 총회의 `부정행위`에 대한 법률소송이 진행중이고 서울시회 대의원 구성의 정당성과 총회 참여에 관한 상황이 명확히 정리되지 않은 상황에서 회장직무대행자가 총회만 열면 모든 것이 해결될 것이라 주장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 이 직무대행이 `총회 개최`와 `서울시회 총회 및 회장선거, 회계 부정 건`에 관해 편파적인 태도로 일관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중앙회 임직원들은 "이현용 회장직무대행자는 서울시회 감사와 관련해 협회 자문변호사의 환수요청 공문, 윤리위원회 회부 결재를 미루는 등 공정성을 잃었다"며 "이는 서울시회를 비롯한 특정 개인 또는 파벌의 이익에 부합되는 행동이며, 오히려 이를 돕고 있다는 합리적 의심을 지울 수 없다"고 지적했다.

홍보위원회에 따르면, 이현용 회장직무대행자는 법원의 발령을 받은 지 보름이 지난 9월15일 치위협에 연락하고 한차례 협회 방문과 10월 부회장단 간담회를 가졌다. 정족수 부족으로 이사회도 연기돼 지난달 23일에야 열린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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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탈투데이 박원진 기자 admin@dt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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