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대 신설전, 전북대·제주대 신청 준비

언론사

입력 : 2018.11.11 08:02

정부가 약대 정원 60명을 확정한 가운데, 약대 신설을 꾸준히 준비해왔던 전북대와 제주대가 신청서를 제출할 방침이다.

전북대와 제주대에 따르면, 약대신설을 신청할 계획이다.

그간 두 대학은 약대 신설에 공을 많이 들여왔다. 특히 전북대는 지난 2015년 약대 유치 추진단을 발족해 신약개발연구소를 개소한 바 있다. 제주대, 전북대, 동아대와 함께 약대 유칙 협력 공동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동아대 역시 약대신설 의지를 표명한 바 있지만 신설계획을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교육부는 복지부의 약대 정원 60명 증원을 수용했다. 이에 전국 대학에 약대 신설 의견조회 공문을 보낼 방침이다.

전북대 관계자는 “그간 오랫동안 준비를 해왔다”며 “기존 약대들이 약사배출 목적이었다면 신약개발 중심으로 약학대, 연구자 배출에 차별화를 둔 것”이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이한솔 기자 lhs783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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