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 중추신경계 치료제 분야 강화 나서

CNS 사업본부 발대식 진행...확대 및 재구성 단행

언론사

입력 : 2018.11.09 16:22

 
현대약품은 최근 CNS 사업본부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현대약품은 최근 CNS 사업본부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현대약품은 최근 CNS 사업본부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현대약품이 중추신경계질환(CNS) 분야 강화에 나선다. 

현대약품은 CNS 질환 치료제 시장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고 판단, CNS 사업본부 조직 확대 및 재구성을 위한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현대약품은 보다 차별화되고 집중화된 전략을 통해 CNS 영역에서 고객 니즈를 충족시키고 탑 포지션에 진입하고자 사업본부 조직에 변화를 줬다고 설명했다. 

CNS 질환 분야 치료제 개발은 상대적으로 어렵고 기간이 긴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 2000년부터 2017년까지 미국 식품의약국 허가를 취득한 신약 또는 생물의약품 총 509개 중 CNS 치료제는 57개에 불과하다. 

이런 가운데 현대약품은 2018년 IMS data 기준 CNS 품목이 전년 대비 34%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가장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특히 타미린 서방정은 현대약품 연구소에서 기존 갈란타민 성분을 서방형 정제화하는데 성공한 제품이다. 

현대약품은 "지난 5년간 진행된 신약 개발, 제형 연구, 제품 개발 등 R&D에 대한 투자를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최근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한 2018년도 제2차 제약산업육성·지원위원회에서 혁신형 제약기업인증 연장에도 성공한 만큼 앞으로도 큰 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메디칼업저버 양영구 기자 ygyang@m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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