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위, 호주의회서 2018년 북한인권 국제 심포지엄 개최

북한인권 실태 파악 및 남북관계 변화에 따른 북한인권 정책 방향 모색

언론사

입력 : 2018.10.14 12:42

국가인권위원회는 오는 25일 호주 의회(캔버라 소재)에서 호주연방국회인권위원회, 북한인권개선 호주운동본부와 공동으로 ‘2018년 북한인권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국제심포지엄의 주제는 북한 변화에 따른 북한 인권실태, 남북한 관계 변화에 따른 북한 인권 정책 추진방향 등이다. 이날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가 기조발제를 하고, 마리세 페인 호주 외교부장관이 축사를 한다.

이번 국제심포지엄의 패널은 1세션에서 크레이그 론디 의원, 애드리안 부조 맥퀘리대 교수 등이 참여한다. 2세션에서는 대니엘 츄브 디킨대 교수, 레오니드 패트로브 호주 국립대 교수, 브론웬 달턴 시드니 공대 교수 등이 참여한다.

이번 국제심포지엄은 최근 남북 정상회담이 개최되고, 북한이 경제발전을 강조하고 개방적 방향으로 나가고 있는 움직임이 북한주민의 인권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해 파악해 보고자 한다. 아울러, 남북관계의 변화에 따른 북한인권 정책의 새로운 방향에 대해서도 모색해 보는 자리이다.

인권위는 "이번 국제심포지엄을 통해 북한인권 개선을 위한 실효적인 정책 방안이 논의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이한솔 기자 lhs783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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