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브비·노바티스' 휴미라 특허 분쟁 해결

언론사

입력 : 2018.10.14 10:32

애브비사가 휴미라에 대한 노바티스사와의 모든 특허분쟁을 끝내 블록버스터 약물인 휴미라에 대해 제네릭 약물을 제조할 비독점적 통상실시권(Non-Exclusive License)과 판매 권한을 노바티스사에 부여했다라고 13일 밝혔다.

하지만 애브비사는 이번 합의로 노바티스사의 제네릭 약물 계열사인 산도즈사로 부터 어떤 로얄티를 받게 될지에 대해서는 자세하게 밝히지 않았다.

애브비사는 이번 라이센스 계약 기간이 미국에서는 2023년 9월 30일 유럽내 대부분 국가에서는 10월 16일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산도즈사는 지난 6월 유럽내 휴미라 바이오시밀러에 대한 판매 승인을 받았으며 올 초 미국내 승인 신청을 한 바 있다.

이에 앞서 지난 해 애브비사는 암젠사의 휴미라 바이오시밀러를 2023년 1월 31일 까지 늦추는데 합의한 바 있다.

휴미라는 애브비사의 주력 약물이자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판매되는 약물로 지난 2분기에만 51억9000만 달러의 판매고를 올린 바 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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