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청소년·가정 밖 청소년의 든든한 식사 위한 ‘한끼버스’

언론사

입력 : 2018.10.13 14:32

서울시립청소년이동쉼터동북권은 취약계층 청소년, 가정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해 ‘한끼버스’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더작은별'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에서 주최하는 ‘2018 취약계층 청소년 성장지원 확산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취약계층 청소년 대상 무료 식사지원을 제공한다.

‘한끼버스’ 프로젝트는 지난 7월부터 시작되었으며, 취약계층 청소년들의 무료식사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내 거리의 위험으로부터 노출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위기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더작은별’은 서울 한강이남 지역을 중심으로 한 찾아가는 오프라인 청소년 포털서비스 제공기관으로, 요일별로 지역을 옮겨 다니며 활동하는 이동형 일시쉼터로 지난 12일에는 ‘한끼버스’ 식사를 지원하는 협력식당 중 한 곳에서 현판식을 진행하였다.

현판식에는 취약계층 및 가정 밖 청소년의 어려움에 관심이 높은 가수 한여름씨가 참석하였다.

그는 “평소 취약 ․ 가출 청소년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러한 한끼버스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줬으면 좋겠다.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지켜 볼 때 도움의 손길이 더욱 더 커질 것이라 생각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을 향해 깊은 관심과 사랑을 전달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더작은별 김범구 소장은 “이번 한끼버스를 통해 지역사회 내 협력식당의 자발적 참여로 뜻깊은 사랑의 나눔을 실천하겠다.”며, “앞으로 거리의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는데 일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이한솔 기자 lhs783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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