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협, ‘e-홍보사업’ SNS채널 본격 가동

포스트·페이스북·유튜브 등 개설, 친근한 치과계 만들기 참여 유도

언론사

입력 : 2018.10.12 18:32

[의학신문·일간보사=오인규 기자]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김철수, 이하 치협)는 제30대 집행부의 공약사항의 일환으로, 대국민 치과의사 이미지 제고와 대회원 소통 강화를 위한 `e(electronic)-홍보사업`의 SNS 채널을 12일 오픈하고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치협 홍보위원회에 따르면, e-홍보사업은 네이버 블로그와 포스트, 페이스북, 유튜브 등 4개의 SNS채널로 구성돼 있으며, 6개월간 준비기간을 거쳐 진행됐다.

치과의료 상식이 부족한 국민들에게 각종 구강건강상식은 물론, 최신 치과의료 정보 등을 홍보함으로써, 국민 덴탈 I.Q를 향상시켜 국민들이 두려워하는 치과의료기관이 아닌 친숙한 치과의료기관이 될 수 있는 문화를 유도하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치과 개원가를 위한 최신 경영정보 뿐만 아니라 국민들을 위해 헌신하는 봉사단체를 적극 발굴해 집중 홍보해, 봉사하는 치과의사 이미지 제고를 통해 존경받는 치과계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방침이다.

장재완 홍보이사는 "그동안 치협의 홍보 방법은 협회 의견 등을 보도자료나 인적만남을 통해 언론사에 전달하면 언론사가 이를 가공해서, 국민들과 회원들에게 정보를 제공하여 소통하는 전통적인 방법에 머물러 있었던 것이 사실"이라며 "e-홍보사업은 비록 늦었지만 치협의 새로운 홍보 영역을 개척한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또한 "국민과 치과의사들을 위한 보다 전문성 있는 여러 가지 유익한 내용들로 구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는 만큼, 치협 e-홍보사업이 널러 퍼져 활성화될 수 있도록 `좋아요, 친구맺기`에 많은 분들의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의학신문 의학신문 오인규 기자 529@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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