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여약사, 사랑과 봉사 실천하는 약사회 지향"

제 29차 대구광역시 여약사대회·장학금 전달식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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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10.12 17:42

출처:의학신문
출처:의학신문

[의학신문·일간보사=정윤식 기자] 대구광역시 약사회 주최, 대구시 여약사회 주관으로 지난 6일 호텔라온제나 컨벤션홀에서 개최된 `제 29차 대구광역시 여약사대회 및 장학금 전달식`이 성료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은숙 대구시여약사회장, 이한길 대구시약사회장을 비롯해 대한약사회 조덕원 여약사회장, 곽대훈 국회의원,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 배지숙 대구시의회 의장,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대구경북 4개 약학대학장, 이상헌 대경제약협의회장, 현준호 대구경북의약품유통협회 부회장 등 내빈 및 회원 250여 명이 참석했다.

본 행사에 앞서 대회장 감사패 수여와 대구시약사회장 표창패 수여가 진행됐다.

또한 모범학생 17명을 대상으로 장학금이 수여됐으며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이 이상길 행정부시장에게 전달됐다.

최은숙 여약사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대구시여약사회는 역대 많은 자문위원들을 위시해 여약사들이 매년 이웃돕기 성금을 자발적으로 모금해 1986년부터 심장병 어린이 수술비 지원 사업을 전개함으로써 사랑과 봉사를 실천해 오고 있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이어 "선배들이 만들어 놓은 훌륭한 전통과 업적을 계속 발전시켜 사랑과 봉사의 정신으로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데 작은 밀알이 될 수 있도록 여약회원들의 많은 관심과 당부를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조덕원 대한약사회 여약사회장 또한 축사에서 "유구한 역사와 전통으로 개최된 대구시여약사대회는 소년소녀가장과 불우한 환경에 처한 배움의 새싹들을 위한 장학금을 비롯해 이웃의 불편함을 도와 지역사회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평했다.

조 회장은 이어 "내부의 갈등과 외부의 도전에 직면하더라도 여약사들은 서로 돕고 헌신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이번 대회가 약사직능의 단합을 이끌어 내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한길 대구광역시약사회장도 "대구시여약사회는 지난 30년간 자발적인 성금을 통해 사회약자 지원 사업 뿐 아니라 계몽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와 해외에서도 나눔의 정신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고 축사했다.

그는 이어 "대구시약사회는 여약사들의 따뜻한 마음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이를 바탕으로 시민들과 함께 하겠다"며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계명재단 부지내 약국개설도 의약분업의 정신이 훼손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저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행사 2부에서는 `뮤지컬의 이해`라는 주제로 배성혁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집행위원이 특강을 진행했다.


의학신문 의학신문 정윤식 기자 21hero@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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