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24, 100억 규모 회사채 발행

언론사

입력 : 2018.10.12 16:22

이마트의 자회사인 편의점업체 이마트24가 회사채를 발행한다.

12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이마트24는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지난 11일 1년6개월 만기 회사채 100억원어치를 사모로 발행했다.

유안타증권이 채권발행 실무를 맡았으며, 채권 금리는 연 4.35%로 결정됐다. 같은 만기의 신용등급 ‘BBB+’ 회사채의 평균금리인 연 4.631%에 비해 0.3%포인트가량 낮게 책정됐다.

이마트24는 이마트가 2006년 ‘이마트위드미’라는 사명으로 세운 편의점업체로, 올해 6월 말 기준 전국에 3236개 점포를 두고 있다. 올해 상반기 매출 4634억원, 순손실 225억원을 기록했다.

이마트는 지난 8월 이마트24의 유상증자에 참여해 600억원을 출자하는 등 편의점 사업 진출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 ed3010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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