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S제약, '카바랄리주맙' 췌장암 치료효과 확인 임상 승인

전세계 총 160명 환자 참여…국내 6명

언론사

입력 : 2018.10.11 14:42

BMS제약이 개발 중인 면역항암제 '카비랄리주맙'의 췌장암 치료효과를 확인하는 2상 임상시험이 국내에서 실시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한국BMS가 신청한 ‘BMS-986227’의 글로벌 임상 2상 시험을 승인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BMS-986227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신약 개발 기업 파이브프라임이 개발한 약물로 지난 2015년 BMS와 전세계 독점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했다.

회사 측은 이번 임상시험에 대해 "진행성 췌장암 환자에서 화학요법 치료 유무와 상관없이 니볼루맙과 카비랄리주맙을 병용투여하는 2상 임상시험"이라고 설명했다.

전세계 총 160명의 환자가 참여하는 이번 글로벌 임상시험에서는 국내 삼성서울병원과 서울대병원에서 6명의 환자가 참여한다.


메디컬투데이 조용진 기자 jyjthefake@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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