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제비 본인부담차등제 적용 대상 질환 두배 확대

제 15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서 추진안 심의 통과

언론사

입력 : 2018.09.17 04:42

약제비 본인부담차등제 적용 대상 질환이 두배 가까이 확대된다.

14일 보건복지부는 '제 15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약제비 본인부담차등제 대상 질환 확대 추진안이 심의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적용대상 질환이 기존 52개에서 48개가 추가돼 100개가 된다.

중이염, 티눈 등 48개 상병이 약제비 본인부담 차등적용 대상에 포함되고 바이러스결막염 사마귀 등 18개 상병 전체가 대상질환에 포함된다.

또한 현행 차등적용 상병 중 제외됐던 손발톱백선과 만성비염, 손목염좌와 긴장 등도 대상에 추가된다.

이에 따라 복지부는 이달 중으로 행정예고를 통해 고시를 개정하는 한편 오는 11월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메디컬투데이 지용준 기자 yjun8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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