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서 제왕절개 수술 받은 30대 산모 숨져…경찰 수사 착수

언론사

입력 : 2018.09.16 08:31

충남 천안의 한 산부인과에서 출산을 하던 산모가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지난 13일 천안 동남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2시쯤 천안시 서북구 불당동의 한 산부인과에서 제왕절개로 출산을 한 A(31)씨가 산소 포화도가 떨어져 인근 대학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지난 9일 오전 4시쯤 사망했다.

A씨가 제왕절개 수술을 받은 병원은 그가 임신 후 정기적으로 진료를 받아왔던 곳으로 알려졌다.

다행히 신생아는 건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 ed3010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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