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의심환자 2명 모두 음성 판정

언론사

입력 : 2018.09.15 19:12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확진 환자의 접촉자 중 의심 증상을 보이는 의심환자가 2명 늘어났으나 검사 결과 모두 음성판정 받았다.

질병관리본부는 15일 메르스 의심환자가 2명 늘어나 감염 검사를 실시했으나 모두 음성으로 나왔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메르스 확진 환자 접촉자 중 의삼환자는 13명 모두 음성판정을 받은 상태다.

질병관리본부는 "지자체와 함께 접촉자 조사 및 관리를 철저히 하여 추가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확진환자의 밀접‧일상접촉자의 적극적인 협조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남은 잠복기 동안 보건당국의 모니터링에 협조를 부탁드리고, 안내 사항을 준수하며, 발열, 기침, 숨가쁨 등 메르스 의심증상이 발생하면 의료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말고 반드시 1339 또는 보건소로 즉시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메디컬투데이 이한솔 기자 lhs783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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