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티팜, 10월 26일 코스닥 상장 목표로 IPO 준비 중

언론사

입력 : 2018.09.14 13:21

백신 및 이종장기 연구개발기업 옵티팜이 오는 10월 코스닥시장에 상장을 위해 준비하고 있다.

14일 옵티팜에 따르면 10월 26일 상장을 목표로 IPO를 준비하는 중이다.

수요예측 공고일은 오는 10월 10일, 수요예측일은 10월 11일부터 12일까지, 청약공고일은 10월 16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공모희망가는 1만원~1만2000원이며, 대표 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다.

옵티팜은 기존 매출사업 ▲동물질병진단 사업 ▲박테리오파지 사업 ▲동물약품 사업에서 발생한 이익을 의학 R&D 부문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으며 생물자원에 대한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부가가치 바이오 신사업분야 ▲인체용백신사업 ▲이종장기사업에 본격 진출을 서두르고 있다.

옵티팜은 지난 10 여년동안 장기이식용 무균돼지를 개발했고, 최근에는 CRISPR-Cas9(유전자편집)기술을 이용하여 인체에 장기이식하는데 문제가 되는 면역거부반응 인자들을 제거하는데 성공했다.

형질전환 무균 미니돼지를 이용하여 장기를 공급할 수 있는 이종장기 개발사업은 현재 부족한 장기를 공급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으로 평가받고 있다. 옵티팜은 이러한 기반 기술을 활용하여 이종피부, 이종각막, 당뇨병 치료용 이종췌도 제품을 개발 중이다.


메디컬투데이 임우진 기자 woojin180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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