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젠 '펙사벡' 중국 판권 리스팜HK에서 COF로 이전

"이번 임상 및 판권 이전으로 임상 더 빨리 진행될 것 기대"

언론사

입력 : 2018.08.13 07:02

신라젠 바이러스항암제 펙사벡에 대한 중국 임상 및 판권이 차이나온콜로지포커스로 이전된다.

신라젠에 따르면 리스팜그룹의 홍콩 자회사인 리스팜HK에서 다른 자회사인 차이나온콜로지포커스로 펙사벡에 대한 중국 임상 및 판권이 이전된다.

회사 측은 차이나온콜로지포커스는 면역항암제와 관련한 전문 개발인력 및 전략을 갖고 있는 기업이며, 리스팜이 해당 기업의 지분 65%를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라젠 관계자는 “리스팜그룹의 자회사인 리스팜HK에서 차이나온콜로지포커스로 임상 및 판권이 이전됐지만, 차이나온콜로지포커스의 최대주주도 리스팜이다”머 “차이나온콜로지는 면역함암제에 더 전문적인 기업으로, 임상이 더 빨리 진행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달 27일 중국 식품의약품감독관리총국 임상정보사이트인 차이나드럭트라이얼에 펙사벡 중국 내 임상 3상 환자모집이 공식 개시됐다고 신라젠은 밝혔다.

또한 환자모집은 지금도 미국, 한국, 유럽 등에서 동시 진행 중이며 중국에서만 반드시 300명을 모집하는 것이 아니고, 어디서나 환자가 총 600명에 이르면 환자모집은 종료된다.


메디컬투데이 임우진 기자 woojin180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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