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치아교정지원사업 2차 면담심사

바른이봉사회, 무료교정치료사업 195명 참여

언론사

입력 : 2018.08.13 01:30

대한치과교정학회 바른이봉사회가 지난달 29일 삼성꿈장학재단 연수실에서 2018년도 청소년 치아교정지원사업 2차 면담심사를 진행했다.

 2003년부터 시작된 청소년 무료교정치료사업은 2018년에 12차 사업을 준비 중으로 이번에 진행된 2차 면담심사는 1차 서류심사를 통해 선발된 학생들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생 개별 면담심사와 함께 무료교정치료사업에 대해 교육하는 시간을 가져 본 사업에 대해 이해도를 높이고 치료를 잘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다.

 예비 대상자를 나눠서 오전과 오후로 진행된 2차 면담심사에는 총 195명(장학생 110명 동반자 68명)이 참석했다. 바른이봉사회에서 박준호총무이사 김영석청소년치아교정지원사업이사 정영욱이사 박창범원장이 면담심사를 진행했고 교정학회 사무국의 엄승일대리 삼성꿈장학재단의 장우주팀장 최수만팀장 김별아대리 최범진대리가 교육 및 안내 등을 진행했다.

 홍보영상과 사업에 대한 일정안내로 시작된 심사는 대상자들의 사업신청이유와 본 사업을 통해 기대되는 변화 등 개별적인 면담심사로 이어졌다.

 이후에는 본 사업에 지원한 학생뿐 아니라 부모들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여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교정치료중의 어려움(통증 장기간의 치료시간 치과가 먼 경우 이동 시간 등)을 미리 알게 하여 교정치료 중에 협조도를 잘 유지하며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진행되었다.

 사정상 본 심사에 참석하지 못한 학생들은 8월에 개별로 추가 면담심사가 진행될 예정이며 2차 심사에 통과된 학생들은 추후 치료가 예정된 병원에 방문하여 3차 병원 심사를 통해 최종대상자를 선발하게 된다.

 대한치과교정학회는 교정치과의사의 대국민 봉사의 일환으로 저소득 가정 청소년에 대한 치료 대상자를 선별하여 무료 교정치료사업을 1차(2003년), 2차(2005년), 3차(2009년), 4차(2010년), 5차(2011년) 6차(2012년), 7차(2013년), 8차(2014년), 9차(2015년), 10차(2016년), 11차(2017년) 등 11차례 시행했다.

 2003년부터 2017년까지 총 530명의 교정학회 회원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봉사하는 치과의사상을 몸소 실천하는 모범을 보여주고 있다.


치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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