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머] 제약협회장 원희목 컴백설 솔솔~

언론사

입력 : 2018.08.12 10:42

[헬스코리아뉴스 / 안상준 기자] 현재 공석인 차기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장의 선임 시기를 두고 제약업계 안팎에서 이런저런 말이 나오고 있다.

협회 이사장단은 지난달 25일 회의를 통해 차기 회장 선임 건에 대해 논의했지만, 뚜렷한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큰 틀`에 합의했지만 구체적인 후보군은 오는 21일 열릴 예정인 이사장단 회의와 이사회에서 가닥을 잡을 것이란 관측이다.

회장 선임이 늦어지다 보니 세간에는 원희목 전 회장의 `재선임` 소문까지 나돈다. 원 전 회장은 올해 1월 취임 1주년을 앞두고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취업제한 결정에 따라 자진사퇴한 바 있다.

다만 원 전 회장의 `재등판`을 반대하는 회원사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복귀가 쉽지 않을 것 같다는 분위기다. 협회 내에서도 새 얼굴을 찾는 것이 낫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어 말 그대로 `설`에 그칠 가능성이 크다는 게 업계의 평가다.

협회 관계자는 "원 전 회장이 다시 오는 것이 현재 불가능한 상황은 아니지만, 하나의 대안으로 꼽힐 뿐 확정된 사안은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


헬스코리아뉴스 박수현 기자 admin@hkn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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