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유발 혈압약 제조 중국 회사 또 있다

제지앙 티안유 암 유발 혈압약 생산

언론사

입력 : 2018.08.12 09:31

두 번째 중국 제조사인 제지앙 티안유(Zhejiang Tianyu) 사가 암을 유발할 수 있는 불순물이 든 널리 사용되는 혈압약과 심장 약물을 생산했다라고 유럽의약품안전청이 12일 밝혔다.

발사르탄(valsartan) 약물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는 지난 7월 처음으로 제기되 해당 약물에 대한 글로벌 리콜을 유발한 바 당초 처음에는 유럽의약품안전청은 문제가 지난 2012년 중국 제지앙 화하이(Zhejiang Huahai Pharmaceutical) 사의 제조 과정내 변화에서 기인했을 것으로 추정했다.

그러나 유럽의약품안전청은 인체에서 암을 유발할 수 있는 N-니트로소디메틸아민(N-Nitrosodimethylamine)이 제지앙 티안유 사에 의해 만들어진 일부 발사르탄 에서도 발견됐다라고 밝혔다.

유럽의약품안전청은 현재 제지앙 티안유 사가 생산한 발사르탄에서 감지된 NDMA 가 미치는 영향에 대해 글로벌 파트너들과 긴밀히 공조 하고 가능한 추가적 정보가 빨리 이용될 수 있게 소통할 것이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조용진 기자 jyjthefake@mdtoday.co.kr

  • * Copyright ⓒ 메디컬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 * 본 기사의 내용은 헬스조선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인기뉴스 의료계뉴스 최신뉴스
     
     
    의료행사전체보기+
    의료 건강 전문가를 위한 의료 건강 뉴스레터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