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레지던트 접수기간 끝난 강남세브란스…산부인과 접수자 나오나

산부인과 지난해 성추행 논란으로 전공의 2명 사직

언론사

입력 : 2018.08.12 08:42

2018년 후반기 레지던트의 접수가 끝난 상황에서 강남세브란스병원 산부인과의 전공의가 뽑힐지 관심이 집중된다.

강남세브란스병원에 따르면 지난 8일부터 10일 오후 5시까지 2018년도 후반기 레지던트 접수를 받았다. 이번 레지던트 모집 정원은 총 3명으로 내과 1명, 산부인과 2명이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강남세브란스병원의 산부인과 레지던트가 뽑힐 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강남세브란스병원의 산부인과는 지난해 성추행 논란으로 전공의 2명이 사직했기 때문.

또한 보건복지부가 수련환경평가에 대한 허위자료 제출로 오는 2019년, 2020년 2년 동안 강남세브란스병원 산부인과 전공의 모집 중단 등의 행정처분을 내렸다.

만약 이번 하반기 모집에 인원이 충원되지 않는다면 향후 강남세브란스병원 산부인과 직원들의 업무 피로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메디컬투데이 임우진 기자 woojin180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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