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 밀키트 시장 지속 성장 중…하루 평균 1200개 판매

GS리테일 올해 말까지 100여종 메뉴 확대

언론사

입력 : 2018.08.12 08:42

밀키트 시장은 지난 2012년 미국 블루에이프런이 신개념 식재료 배송이 시초다. 진입장벽이 낮은 탓에 많은 업체들이 시장에 뛰어들면서 시장이 확대되기 시작했다.

이와 함께 아마존이 밀키트 사업에 진출하자 시장은 급격하게 증가했다.

미국 밀키트 시장은 지난 2016년 10억달러 규모에서 지난해기준 50억 달러로 약 5배 이상 증가했다. 이 같은 상황은 국내에서도 비슷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12월 GS리테일이 밀키트 시장 개척에 나선 이후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GS리테일 관계자는 "심플리쿡이 론칭된지 9개월이 지난 현재까지 하루 최대 3000개까지 판매하고 있다"며 "누적 판매량은 20만여개를 넘어섰다"고 10일 밝혔다.

심플리쿡은 출시 초기 한달간 하루 평균 판매량이 200여개에 머물렀다. 최근에는 하루 평균 판매량이 1200개 정도로 6배 가량 증가했다.

이 같은 판매량이 급증한 이유로는 상품종류와 판매채널 확대에 있다. 심플리쿡은 처음 16종의 매뉴로 시작된데 이어 현재 50여종 까지 늘렸다. GS리테일은 올해 말까지 100여종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판매 채널은 외부와 내부채널을 골고루 사용되고 있다. 온라인 쇼핑몰인 GS fresh, '나만의 냉장고' 과 함꼐 GS SHOP, 티몬, 11번가, 해먹남녀 등 다양한 채널에서 시플리쿡을 선보이고 있다. 이와함께 GS25와 GS수퍼마켓 등 오프라인 판매 채널에도 상품 판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GS리테일 관계자는 "국내상황에 맞춰 편의성을 확보했고 앞으로 국내 소비자 특성과 상황에 맞춘 새로운 메뉴를 추가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지용준 기자 yjun8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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