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약학과 학생들 '원외탕전실 인증제' 폐지 요구 1인 시위

13일 복지부 앞에서 3개 대학 한약학과 재학생들 집회 예정

언론사

입력 : 2018.08.11 18:51

보건복지부 앞에서 전국한약학과학생협의회 학생들의 릴레이 1인 시위가 이어졌다.

대한한약사회에 따르면 현재 한약학과가 개설돼 있는 3개 대학 경희대학교, 우석대학교, 원광대학교에 재학중인 학생들이 ‘원외탕전실 평가인증제도’의 폐지를 요구하는 내용의 1인 시위가 8~9일 진행했다.

또한 오는 13일에는 보건복지부 앞에서 3개 대학 한약학과 재학생 60여명의 집회가 예정돼 있고, 이미 집회 신고도 마친 상태이다.

지난 8일 대한한약사회 성명서 발표와 지난 10일 대한의사협회 성명서 발표에 이어 학생들마저도 ‘원탕실인증제’ 폐지를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다.

대한한약사회는 "인증 기준이 워낙 형편없고 위험하다 보니 이젠 학생들마저도 참지 못하고 복지부 앞에서 항의를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이한솔 기자 lhs783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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