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임플란트, 2분기 매출액 1127억…전년대비 11.6%↑

언론사

입력 : 2018.08.10 18:51

오스템임플란트는 2018년 2분기 연결 매출액이 112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1.6%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72억5000만원, 당기순이익은 30억을 기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특히 2분기 기준으로 매출액은 1000억을 돌파했으며 주력인 임플란트를 포함한 전 품목이 고르게 성장을 견인했다.

회사는 2분기 실적과 관련해서 ▲주력 임플란트 제품인 'TSIII'의 판매 호조 ▲중국, 미국 등 대형 해외법인의 매출 성장률 확대 ▲국내 디지털 덴티스트리 제품 군의 고성장 지속 등으로 성장성이 확대됐다고 밝혔다.

오스템임플란트 관계자는 “올 상반기 국내 임플란트 제품군이 20% 넘게 성장하며 당초 기대치보다 상회했다”며 “하반기 건강보험 적용확대로 인한 기저효과까지 감안한다면 하반기 경쟁업체와의 점유율 간격이 더 크게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임영주 IR팀장은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엔 다소 미흡하나 중국에서의 시장 지배력 확대, 북미 시장에서의 안정적인 매출 성장 및 영업이익 흑자전환으로 하반기에는 외형확대는 물론 수익성도 더욱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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