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엘 아스피린, 국내 공급 ‘재개’

10일부터 아시아 국가중 처음으로 한국에 순차적 공급

언론사

입력 : 2018.08.10 15:31

해열·소염·진통제 바이엘 아스피린정의 국내 공급이 재개됐다. 

바이엘 아스피린, 국내 공급 ‘재개’
바이엘 아스피린, 국내 공급 ‘재개’
바이엘코리아는 바이엘 아스피린정 500mg의 국내 공급이 10일부터 순차적으로 재개된다고 10일 밝혔다.

회사는 지난 2016년 말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12개월 장기보존안정성시험에서 바이엘 아스피린정 500mg 일부 제품의 용출률이 자사 안정성 기준을 충족하지 못함에 따라 품질 보증을 위한 예방적 차원에서 해당품목을 자발적 회수조치하며 국내 공급이 중단된 바 있다.

바이엘 측은 “바이엘 아스피린정 500mg의 생산 공장을 인도네시아에서 독일로 이전하고 안전용기·포장 규정에 맞추기 위한 추가 설비 투자 및 준비 과정에서 공급 재개가 당초 계획보다 늦어졌다”며 “공급 중단을 겪었던 아시아 국가들 가운데 한국에서 가장 먼저 공급이 재개되는 것으로 전국에 물량을 제공하는 데는 다소 시간이 걸리겠지만 연내에는 공급이 안정적으로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약사신문 이명진 jins8420@pharm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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