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 홍삼·천연물 기반 건기식 사업 확대

성신비에스티 인수 마무리, 휴온스내츄럴과 사업 연계로 시너지 기대

언론사

입력 : 2018.08.10 15:22

[의학신문·일간보사=김영주 기자]휴온스(대표 엄기안)가 홍삼 및 천연물 관련 건강기능식품 전문 기업 `성신비에스티㈜`의 인수를 마무리하고 국내외 건강기능식품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 강화한다고 밝혔다.

휴온스는 `100세 장수 시대`의 도래 및 토털 헬스케어 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날로 높아짐에 따라 건강기능식품 사업을 확대 및 강화하고, 새로운 성장 기회를 창출하기 위해 지난 6월말 `성신비에스티`를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휴온스는 `성신비에스티`가 보유한 홍삼 및 천연물 기반의 건강기능식품 개발 노하우와 생산성 확보를 통해, 기존 자회사인 휴온스내츄럴의 건강기능식품 사업을 전략적으로 보완하고, 활발한 사업 협력 및 연계를 통해 미래 성장 기회를 지속적으로 모색 할 방침이다.

휴온스 엄기안 대표는 "이번 인수 작업이 마무리됨에 따라, `성신비에스티`의 뛰어난 기술과 제품 개발력, 생산력에 휴온스내츄럴의 건기식 파이프라인, 휴온스의 마케팅과 글로벌 영업 노하우를 더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건강기능식품 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성신비에스티`는 2017년 기준으로 매출 124억원, 직원 40명 규모의 건강기능식품 전문 기업으로, 홍삼 분야에서 뛰어난 가공 및 제조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홍삼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 생산이 가능하다.


의학신문 의학신문 김영주 기자 yjkim@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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