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진라면 출시 30주년 기념 브랜드 사이트 오픈

언론사

입력 : 2018.07.13 15:51

▲ 진라면 브랜드 사이트 (사진=오뚜기 제공)
▲ 진라면 브랜드 사이트 (사진=오뚜기 제공)

오뚜기는 진라면 출시 30주년을 기념하는 브랜드 사이트를 오픈하며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12일 오픈한 오뚜기 진라면 브랜드 사이트는 1988년 오뚜기 진라면의 출시 이후 30년동안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페이지로 구성돼 있다. 또한 1988년부터 2018년까지의 모든 진라면 TV광고 영상과 ‘진라면으로 체인지업’, ‘할 수 있다’ 캠페인 등 지난 30년간 소비자와 함께해 온 진라면의 다양한 모습을 감상 할 수 있다.

또한 진라면 30주년 축하메시지 남기기, 진라면 30주년 기념 영상 SNS 공유하기, 진라면과 함께한 즐겁고 맛있는 인증샷 남기기 등의 이벤트를 진행하여 추첨을 통해 오션월드 입장권, 오크밸리 숙박권, 진라면 멀티팩 교환권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오뚜기 진라면 출시 30주년을 축하하며 5일 강남구 대치동에 소재한 오뚜기센터에서 진라면 서포터즈 ‘진앤지니 30’ 발대식이 개최됐다. 총 10팀 38명의 대학생으로 구성된 이번 ‘진앤지니30’ 서포터즈는 2018년 7월부터 8월까지 총 2개월간 오뚜기와 함께 진라면 30주년의 의미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갈 다양한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오뚜기 진라면의 첫 글자 '진'과 소원을 들어주는 램프의 요정 '지니'의 합성어인 오뚜기 ‘진앤지니’ 서포터즈는 라면 단일 브랜드로서는 처음으로 진행한 대학생 참여 프로그램으로, 지금까지 약 370명의 대학생들이 활동에 참여했다.

오뚜기 관계자는 “국물이 ‘진’한 라면인 오뚜기 대표라면 진라면이 출시 30주년을 맞이했다”며 “오뚜기는 진라면 출시 30주년을 기념하는 브랜드 사이트를 오픈하고 오는 9월 진라면 30주년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진라면의 국내 누적판매량은 2018년 6월 기준 50억개로 대한민국 전 국민을 5000만명으로 봤을 때 국민 1인당 진라면을 100개씩 먹은 것이 된다.


메디컬투데이 곽경민 기자 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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