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트리비앤티, 개발중인 안구건조증 신약 처방약과 비교해 우위 확인

언론사

입력 : 2018.07.13 14:52

지트리비앤티는 의학 전문지 네이처지에 개발중인 안구건조증 신약이 쥐의 각막, 결막 및 눈물샘의 기능을 향상시키는데 사용 가능한 처방약과 비슷하거나 훨씬 뛰어난 것으로 기재됐다고 13일 밝혔다.

네이처지에 기재된 내용을 살펴보면 이번 연구는 쥐의 안구건조증 모델에서 cyclosporine A (CsA), diquafosol (DQS) 및 lifitegrast (LFA)와 비교하여 RGN-259 (thymosin β4)의 임상 활성을 평가했다. 모든 약물은 10일의 치료 일 후에 평가됐다.

RGN-259는 DQS 및 LFA 과 유사하게 눈물 생성을 증가시켰고, CQA 치료군은 눈물 생성이 나타나지 않았다.

또한 각막 상피 ​​박리는 RGN-259에 의해 감소됐고, DQS와 LFA는 유사한 활성을 보였으 나 CsA에서는 보이지 않았다. RGN-259는 결막 내 잔 세포와 점액 생성을 증가시켰고 DQS와 LFA에서는 보이지 않았다.

더불어 RGN-259는 CsA와 LFA에 비해 염증 인자의 과발현을 줄였으며 DQS는 비활성이었다. RGN-259는 CsA에서 관찰 된 것과 비교해 점액 생산을 증가시켰지만 DQS와 LFA에서는 나타나지 않았다.

결론적으로 RGN-259는 건성안 모델에서 점액 및 잔 세포의 회복, 각막의 완전성 증진 및 염증 감소를 촉진 시켰으며 처방 치료와 동등하거나 더 효과적이었다.


메디컬투데이 임우진 기자 woojin1803@mdtoday.co.kr

  • * Copyright ⓒ 메디컬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 * 본 기사의 내용은 헬스조선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인기뉴스 의료계뉴스 최신뉴스
     
     
    의료행사전체보기+
    의료 건강 전문가를 위한 의료 건강 뉴스레터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