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혁신신약 R&D 컨설팅 지원사업 실시

언론사

입력 : 2018.07.13 14:01

[헬스코리아뉴스 / 박수현 기자] 정부가 제약사나 연구기관 등 혁신신약을 개발하는 업체나 기관에 대해 무상으로 연구개발(R&D) 컨설팅 지원을 실시한다.

보건복지부는 국내 제약·바이오산업 육성 및 글로벌 신약 개발을 위한 `2018년 제2차 혁신 신약 연구개발 컨설팅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신청기간은 16일~8월3일이며 선정 과제는 9월부터 컨설팅이 지원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신약 연구개발 중인 대학(의료기관 포함), 정부출연연구소, 국 공립연구소, 제약기업, 바이오벤처 등 관련 기관 소속 연구자다. 컨설팅 비용은 모두 정부 예산으로 충당된다.

컨설팅은 신약개발 연구자가 자문위원단에게 연구내용을 발표하고, 자문위원단이 신약 개발의 문제점·보완사항과 향후 연구개발 방향 및 계획 수립에 대해 자문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필요할 경우, 서면평가서 제공 또는 심층 면담 주선, 후속 연구를 위해 지원 받을 수 있는 사업 또는 기관 연결 서비스 등도 제공한다.

복지부는 2017년 시범사업을 통해 본 사업에 착수했으며, 올해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헬스코리아뉴스 박수현 기자 admin@hkn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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